Dean Guitars Michael Amott Signature Tyrant "Bloodstorm"

2020. 10. 7. 20:02GUITAR DIARY/My Gear

저는 20대나 30대에  선버스트나 브라운계열 혹은 검정색의 가무잡잡하면서  눈에 튀지는 않지만

멋스러운 기타가 좋아했었읍니다.  그래서 변형바디기타 (플라잉브이 같은 종류의 헤비쉐잎)는 쳐다보지도 않았읍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더니  색상도 형광색이나  오렌지계열로 선호도가 바뀌고 그런것 같습니다.

 

기타 한대 오늘 집에 들여 온것에 너무 잡설이 길었네용.

박스를 깔일을 없었읍니다.  뭐 그냥 하드케이스위에 딸랑 뽁뽁이,,,

 

하드케이스가 좀 크 사이즈이 딘입니다.  딘 기타도 처음 써보는데,,,

 

뚜껑안에도 뽁뽁이 넣어주었네요.

 

 

 

 

짜짠,,, 너와의 첫대면,,,,  

 

 

사용감도 있어보이고  민트급이 아니라서 그렇게 까지 기쁘진 않지만...  이 글올리고 넥 오일좀 바르고 놀아봐야겠읍니다.

 

 

 

 

이번 기타를 구입하면서 집 창고에서 잠들고 있었던 두개의 아이템,,,  이번주는 아치에너미 치고 놀아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기타  왜이렇게 가볍나용??  사진만 보고 무거울줄 알았는데,,,3킬로도 안되는듯,,,

 

'GUITAR DIARY > My Ge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ate power block  (1) 2020.10.07
ltd NINJA 600  (0) 2020.10.07
Yamaha YG1221MR  (0) 2020.10.07
Line 6 Vetta II  (0) 2020.10.07
Vox Valvetronix AD100VTH  (0) 2020.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