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vive-Echoman Analog Delay

 

일렉트로 하모닉스사의 디럭스 메모리맨을 설계하여 기타 이펙트의 제일인자로 알려진 Howard Davis씨가 설계한 

ECHOMAN은 스타일리시한 아날로그 딜레이 페달입니다.

디럭스 메모리 맨을 기반으로 스마트하고 심플한 최첨단 설계로 비용을 줄이고,고품질의 아날로그 딜레이가 완성되었습니다.

 

XVIVE 오디오 독자 개발 팁 "MN3005 BBD" 탑재.

에일리어싱이 없는 최대 600밀리초의 딜레이 타임.

900K의 입력 임피던스를 갖춘 버퍼드 바이패스에 의해 픽업의 부하에 의한 tone sucking(고음역의 손실)이 없어진다.

긴 딜레이 타임 설정에서도 양호한 고역 특성을 확보한 넓은 대역폭.

피드백 제어를 통해 필요에 따라 자가 발진이 가능.

블렌드 제어로 드라이 신호와 딜레이 신호의 비율을 조정하여 출력이 가능.

하이테크 필터링과 노이즈 리덕션 회로로 긴 딜레이 타임 설정으로도 뛰어난 S/N비 확보.

보드에 내장하기 쉬운 콤팩트 사이즈.

 

 

에일리어싱이나 톤서킹,,,  이런말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하워드 데이비스라는 분이 메모리맨을 설계했었구나라고

알게되었고,,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더군요.

 

이분이 설계를 하셨다고 하네요...

 

 

 

이넘도 참 귀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