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이후 처음 온게 아닐까?
코로나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아무리 안가도 음반이나 서적, 악기때뮨에 한달에 한번은 갔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만든것인지 온라인이 나를 이렇게 만든것인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오늘 가서 악기점은 다 돌아보았다.그다지 땡기는 기타가 없어서 아쉬웠다.
코로나 이후 처음 온게 아닐까?
코로나 전에는 일주일에 한번.아무리 안가도 음반이나 서적, 악기때뮨에 한달에 한번은 갔었는데, 코로나가 이렇게 만든것인지 온라인이 나를 이렇게 만든것인지 모르겠다.
오랜만에 오늘 가서 악기점은 다 돌아보았다.그다지 땡기는 기타가 없어서 아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