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빙로봇이 와서 서빙을 해주는데
신기하지도 기쁘지도 않다.
이것들이 미래에 사람들 일자리를 다 빼앗아가겠구나. 코로나로 우울해진 이세상에 이런 로봇을 보면서 기쁘기보단 내 노후가 걱정이다.
노후대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코스라도 다시 공부를 해야하나?
학창시절 사회나가면 시험 이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생살아가는것을 너무 간단히 생각했었던것 같다.
서빙로봇이 와서 서빙을 해주는데
신기하지도 기쁘지도 않다.
이것들이 미래에 사람들 일자리를 다 빼앗아가겠구나. 코로나로 우울해진 이세상에 이런 로봇을 보면서 기쁘기보단 내 노후가 걱정이다.
노후대책으로 소프트웨어 개발자 코스라도 다시 공부를 해야하나?
학창시절 사회나가면 시험 이라는것은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인생살아가는것을 너무 간단히 생각했었던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