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문하고 까먹고 있었다.
20세트에 약3만원정도
우째 광고에서 봤던 모양이란틀린듯
설명을 보니 2014? 2014년 재고인가?
아직 개봉은 안했는데 기분이 나뻐질려고 해진다.
포장을 뜯어보니 안에 진공팩 포장이되어 있어서 안심
스트링 볼을 보니 완전 다다리오
클론인데. 세트하나에 품질보증서에
자사홈페이지 안내서등이 들어있는거
봐서 진짜 못쓸 스트링은 아닌것 같다고
생각이들기시작함
교체후 소감은 이가격이면 그냥 앞으로 이거 사서 써야지
예비로 20세트 더 사놔야겠다
시간이 나서 줄교체 기념으로 대충 후려보았다.
이것이 바로 148엔짜리 기타스트링의 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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