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동네에서 유명한 쿠라야미 마츠리.
코로나로 계속 못하다가 3년만에 개최된듯 하다. 소셜 디스턴스고 뭐고 전부 무시된 이 거리. 20대들이 신나서 장난이 아닌듯 한데
내가 몇일후 열나고 뭐하면 순전 여기 갔다와서 그럴거다
'IN THE LIFE > 내가 가본곳들<여행, 외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년 7월17일 산책<滄浪泉園> (7) | 2022.07.17 |
---|---|
22년 5월 22일 외출 (9) | 2022.05.22 |
이즈여행 (9) | 2022.05.04 |
벚꽃 구경 쿠니타치 그리고 샤브샤브 (7) | 2022.03.27 |
토코로자와 항공박물관 (2) | 2022.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