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보스톤은 그냥 멋진 앨범자켓을 제공하는 락큰롤 밴드로밖에 인식되지 않았다.
그러한 선입견이 보스톤이라는 밴드였기에 지금까지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관심을 가지고 들어보려고 하지 않았던것 같다. 최근 재택근무가 많아지는가운데 그냥 음악을 틀어놓는 경우가 많은데 곡들이 다 그냥 무난하면서도 듣기 편한더라
이 가을에는 보스톤음악을 처음부터 음미하는 계절로 여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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