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son-after the rain

2008. 1. 25. 23:15MY C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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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화좀 줄려고 다른 각도에서 찍어 보았다.
그래도 같을듯...

이 밴드는 일단 생각하면 친구가 먼저 생각난다. 그것도 이름이 뚜렷한 김지현이라는 넘이..

당시 아마도 이 앨범이 나왔을적이90년도 초반으로 기억된다.

국내에 발매된게 bmg 91년도였는지..??

아무튼 학창시절에는 지금과는 다른 음악이라는 매개체로 각반 여러반에서 서로 좋아하는

음악을 얽키고 섥키었던 때였으니,,, 그당시 본인도 친구넘들과 음반을 교환하면서 들었지만

왠지 본인이 3장 빌려주면 친구넘은 1장 빌려주어서 상당히 마이너스 같은    지금은 이율적인것만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그러한 시대를 보내고 있었을때..

친구넘이 넬슨 씨디 샀는데 너무 좋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90년대 초반 그당시 본인은 그당시

분명 b.z의 인더라이프 앨범과 이 앨범을 바꾸엇 들었던 기억이 난다.

지금과 같이 일본음악 형용되었던 시절이 아닌,,,금지되었던 시절 본인이 처음 비즈를 접한하였던

것은 80년대 그들의 1집앨범과 튜브의 앨범으로 기억된다.

이거 좋다 좋다 사서 들었던 일본 앨범과 친구넘의 앨범으로 바꾸어 들으면서...

어찌보면 일본의 승리로 넬슨은 끝이 났는지 모른다..   ㅎㅎㅎ  이 의미는 즉 일본믐악을 들려주서

친구넘이 완전 일음세계로 빠져 버렸으며.. 즉 91년일까?  그넘이 완전 일본음악으로 사족을

못쓰게 만들었다는 점이다.. 그러면서 본인또한 넬슨 음악도 좋아하게 되었고...


엄밀히 다시 들어보면 넬슨의 음악이 더 좋다. 당시의 빌려주었던 비즈의 앨범보다..
무엇이?? 음악세션및 감각이...


오늘은 그당시 친구넘들 생각하면서 이 음반 포스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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