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팝을 테마로 해서 그 악보 볼려고 구입했었다.
볼만한했던 기사는 콘츠요시와 90년도 중반부터 활동해온 스튜디오 세션맨 리스트들이 좋았다.
'GUITAR DIARY > My Guitar magaines & Guitar Lesson books' 카테고리의 다른 글
Nishiyama Takeshi-西山 毅流“即効性"現場で使えるギター・プレイの処方箋 (0) | 2023.06.09 |
---|---|
Nishiyama Takeshi-実は“弾けてない”ギタリスト矯正カリキュラム (0) | 2023.06.09 |
영기타 2021년 3월호 (0) | 2022.11.12 |
기타 매거진 21년 7월호 (0) | 2022.11.12 |
santana iv 기타스코어 (0) | 2022.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