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도 나에게 너무나 그리운 기타리스트가 몇십년의 공백을 깨고 새로운 밴드로 돌아오는데
그게 바로 당시 이 앨범이었다. 에드리언 반덴버그는 집에서 미술활동만 하고 있었는데
당시 이앨범이 발매가 되어서 너무나 반가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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