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가까운 신사중
운세가 상승할수있는 신사를 다녀왔다.
5마리의 용이 있는곳으로 유명한데
용위치 찾을때 왜 드래곤볼이 떠올랐을까?
아침에 사진을 올리고 집에 돌아와서 사진을 찍었다
벌써 새해 첫날이 져물어간다.
여러가지 철학적인 생각들이 횅하니 머리를 스쳐간다.
역시 현재를 무조건 즐겨야 행복하게 사는길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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