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브라운아이즈가 재택근무의 BGM으로써 충분한 역활을 해주었다.

노래를 들으면서 갑자기 스르륵 예전 생각이 나기도 했었다.  후후

그때에 내모습과 너무 달라졌고 이젠 꿈도 없어졌다.  그냥 그리운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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