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갔을때 이 책을 구입했다.
솔직히 이책은 2014년도에 출시가 되었기에 코로나 전에 한달에 한번 한국출장시
살까 말까 고민을 해오던 책인데... 2023년이 된 지금에도 살까 말까 고민이 든다면 충분히 고민할시간은 주어졌다고
생각해서 구입을 했다. 무엇을 배워본다는 의미의 교본보다 콜렉션의 대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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