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일본팝을 그의 기타로 해석한 앨범이다.

2009년도에 나온 앨범인데 솔직히  마티프리드맨이 너무 일본적으로 변해가는게 싫었는데

즉 뽕짝필 나는게 싫었는데 지금들어보면 좋기만 하구나.  

나도 이제 뽕짝이 좋아지는 나이가 되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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