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개요


- 제목: The Hideous Sun Demons (데뷔 앨범)
- 발매: 2004년
- 장르: 인스트루멘탈 퓨전 록/메탈
- 레이블: Magna Carta
- 특징: 데이비드 리 로스(David Lee Roth)의 전속 밴드 멤버들이 주축이 된 기악 중심 프로젝트
멤버 구성
- Toshi Hiketa (토시 히케타):
- 역할: 리드 기타리스트
- 경력: 데이비드 리 로스의 Diamond Dave 앨범(2003) 세션 참여3, 재즈 퓨전 기반의 테크니컬 연주 스타일이 특징.
- 기타 특징: 스티브 바이(Steve Vai)의 톤과 즉흥성 영향을 받은 프레이징 강조[검색 결과 종합].
- James Lomenzo (제임스 로멘조):
- 역할: 베이시스트
- 경력: 화이트 라이언(White Lion), 메가데스(Megadeth) 활동 경력 보유
- 스타일: 펑크 그루브와 하드록 리듬의 혼합.
- Ray Luzier (레이 루지어):
- 역할: 드러머
- 경력: 데이비드 리 로스 밴드, 코른(Korn) 세션 참여.
- 스타일: 프로그레시브한 필(Fill)과 재즈적 유연성 결합.
앨범 트랙 분석 (Discogs1 및 일본 판매처2 참조)
- 수록곡: "Elevation", "The Mummy", "Mosquito", "Osaka Funk", "Brainwashed", "4 Seasons", "The Maze", "Purple Morning Drive" 등 총 12곡.
- 사운드:
- 기타 중심 구조: 토시 히케타의 와이드 레인지 프레이징이 전 트랙을 주도.
- 리듬 섹션: 제임스 로멘조의 워킹 베이스 라인과 레이 루지어의 폴리리듬 드러밍이 복합적 그루브 생성
- 실험성: "Osaka Funk"에서 재즈 퓨전과 메탈 리프의 접목 시도[검색 결과 종합].
음악적 평가
- 강점:
- 테크니컬리티: 세션 출신 멤버들의 숙련도가 극대화된 기악적 완성도.
- 다양성: 트랙별로 재즈, 펑크, 프로그레시브 록의 경계를 넘나드는 구성
- 약점:
- 보컬 부재: 인스트루멘탈 특성상 멜로딕 호흡이 단조로울 수 있음.
- 니치 장르: 대중적 접근성보다 연주자 중심의 수용층 타깃
역사적 의미
2000년대 초 마그나 카르타 레이블에서 발매된 인스트루멘탈 록의 대표작 중 하나로, 데이비드 리 로스 밴드 출신들의 크로스오버 시도가 돋보임. 프로그레시브 메탈씬에서 "라이브 세션의 스튜디오 버전"으로 평가받는 작품[검색 결과 종합].
추천 포인트
- 대상: 스티브 바이, Liquid Tension Experiment, Planet X 팬.
- 청취 포인트: 레이 루지어의 7/8 박자 변형 드러밍("The Maze")과 토시 히케타의 피치 시프트 솔로("Purple Morning 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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