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본인의 경우 오지오스본 앨범중 딱 3장만 고르시오라고 하면
반드시 생각나는 앨범이 랜디로즈의 블리자드 오브 오지, 제이크 리의 박엣더 문,
잭와일드의 노레스트 포 더 위크.
딱 이 세앨범을 꼽을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이나, 음반의 판매량,
또한 그 음반들의 유명세보다는 정말 그 3가지 음반이 그 세명의 기타리스트의
특징을 잘 표현에 주고 있다고 생각이 되어진다.
오랜만에 들어도 제이크리 성님의 기타는 어렵게만 느껴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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