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YER-TREASURE LAND

2008. 5. 3. 10:11MY CD STORY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1990년에 발매된 DEFYER이 데뷔앨범,
앨범표지의 그들의 헤어 스타일이 당시의 웨이브 파마의 유행을 알려주듯이
당시에는 꽤 저런 헤어 스타일이 유행했었다. 지금 보면 꽤 웃음이 나올듯한
헤어스타일이지만 왠지 정겹기만 하는 이유는 왜일까?

이 밴드는 이 음반이 데뷔앨범인데 밴드의 사운드는 미소년과 같은 인상과 같이
하드락을 지향하지만 왠지 팝에 가깝다는 느낌이 강하다.

'MY CD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LISMAN-HUMANIMAL PART2  (0) 2008.05.03
HELLOWEEN-MASTER OF RINGS  (0) 2008.05.03
YNGWIE MALMSTEEN-MARCHING OUT  (0) 2008.05.03
NUNO-SCHIZOPHONIC  (0) 2008.05.03
IMPELLITTERI-STAND IN LINE  (0)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