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들으면서 가장 가치가 있는 앨범? 정말 좋아하게 되는 앨범은 음악
자체의 생명력이 긴 앨범에 해당한다.
지금 포스팅하는 sade의 본앨범은 1988년도에 발매된 그녀의 3번째 앨범에
해당한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20년전에 발매된 이 앨범은 현재의 음악씬의 감성에도
전혀떨어지지 않는 음악임에 분명하다.
항상 그녀의 음악을 들으면서 느껴지는 감정은 무엇인가 치지고 힘들었을때
들으면 치유되는 듯한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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