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ik Toxic - Doin' The Nasty

2008. 7. 12. 09:16MY CD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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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ig Fuckin' Deal
2. Helluvatime
3. Sweet Asylum
4. White Lies/Black Truth
5. Cherry Bomb
6. Marionette
7. It's Not Easy
8. Crashed
9. By The Fireside
10. Blood Money
11. Cheap Nicotine
12. Midnight Grind
13. Rachel's Dead




오늘은 캐나다 출신의 글램 슬리즈락 계열의 밴드 Slik Toxic의 데뷔앨범에 대하여
포스팅을 하여 본다.

솔직히 헤비메탈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분 이외에는 이제는 거의 머리속에서
잊혀져간 밴드에 해당할지 모른다.  이유인즉은 밴드의 활동기간이 극히 짧았다.
1988년도에 결성된 본 밴드는 1991년 ep앨범 1장과 그리고 1992년도에 데뷔반인
본 앨범 을1994년도에 2집앨범을 내고 사라져가 밴드에 해당한다.

캐나다 자국내에서는 1993년 그해의 하드락부분을 본 앨범의 2번과 4번트랙으로
수상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역시 시기가 시기인 만큼 당시의 거센 얼터네이티브와 인터스트리얼의 메인
스트림의 변화가 밴드의 생명에도 큰 영향을 준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Slik Toxic의 사운드는 블루지락에 근원을 두며 당시 대인기 밴드였던 포이즌과
신데렐라계열의 사운드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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