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코 루 레이로가 처음으로 영기타 잡지 커버를 장식했던 1996년 4월호

캬... 지금도 잘 생겼지만 키코는 저때 너무 잘생겼다,,,

영화배우 해도 좋았을텐데,,,ㅎㅎ


커버에 들고 있는 기타는 워시번의 명기,,N4에 해당


처음 키코 레슨 비됴를 보았을때 등장했었던 이 기타는,,, 타지마 기타가 아니다,

바디가 잭슨솔로이스트를 핑크로 리페인팅 한것으로 기억이 된다.



영기타 잡지 중간에 나온 비즈의 싱글 광고,,,, 넘 멋져,,, 음,,,


아무튼 이 96년 4월호의 가장큰 이슈는 키코 루레이로의 프레이즈 분석과 더불어~~



내가 좋아하는 앤디 티몬즈의 솔로앨범,,  분석에 해당,,, 

당시 명반 분석 코너에 등장한 앨범은 제프벡의 블로우 바이 블로우,,,

가히 명반중에 명반이라 나 도 손꼽고 싶다.


그럼 이번호에 제공되는 악보들은 하기와 같다.   솔직히 나는 다른 기사들 보다,, 앤디티몬스의 히로시마 곡의 악보가

제공되어서 가장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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