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연히 악기점에 갔다. 우연이라는 말은 거짓이고 그냥.. 요즘 어쿠스틱 기타가
너무 가지고 싶어서 악기점에 구경하러 갔다.
그런데 마음에 드는 모델이 없어서 밴드스코어 코너로 갔다.
앗//./// 이것은 세이키마츠 밴드스코어가 있는것이 아닌가...
1999년도에 발매가되어서 그동안 절판이 되어서 옥션에서 가격이 10만원 넘는 가격으로
거래가 되는 밴드스코어가 눈앞에 있었다.
이게 어찌된 일일까?라고 생각하며 책을 보니,,, 새책이다.. 그리고 뒷면페이지를 보니
이번에 다시 발행된것이다 4판인쇄가 되어 있는것이다.
그냥 2500엔 돈 내고 사왔다.
아무튼 그동안 너무나 갖고 싶었던 스코어라서 사니 기분은 좋은데,,,
과연칠시간이 있을지,,, 아니 칠시간이 없어도 앞으로 기타를 칠수 있게끔 시간적 여유를
만들면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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