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거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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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매거진 2014년 6월호
탁 마츠모토의 영향으로 2014년 5월에 일본에서는 각 미디어및 음악잡지를 모두 다루었었다.당시 기타매거진에서도 다루었었는데,,, 솔직히 난 그의 기사 때문에 이 잡지를 구입하지 않았다. 실은 일년에 한번씩 기타매거진에서 챔피언쉽을 개최하여서 그 음원및 악보,, 그리고 시간이 나면 나도 한번 도전해 보려고 구입을 하였는데,,,올해 과제곡은 아키히데가 연주를 했었다. 연주를 듣는 순간,, 그렇게 큰 감흥이 느껴지지 않았다.신선함이라곤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올해의 6월호는 조금 실망이 있었다.
2014.07.27 -
기타매거진 2005년 6월호
6월들어서 처음하는 포스팅이다.2007년인가 2008년도부터 영양가 없는 포스팅이라도 주말에 포스팅을 하고 주중에 예약으로 뿌려두는형식으로 꾸준히 글을 작성했었다. 찾아오는 사람들도 없고, 인기도없는 글에,, 영양가도 없는 포스팅이지만 내 자신의 정리및 관리를 하기에포스팅이라는 차원보다는 자기 관리의 글들이 많았지만 최근 아무것도 할수 없게 되었었다. 다시 정신을 차리고,, 밀린 숙제를 하듯,, 아침부터 작성하여 본다.. 이잡지에서 볼만한 기사는 역시 크림의 릭을 분석해 놓은 기사가 좋았다. CD와 함께 연동하여 소개된 레슨중 훵키 리듬과 그루브,, 솔직히 당시에 이것좀 듣고 쳐보고 싶어서당시 구입을 했었다. 잡지에 게재된 스코어는 상기와 같다.
2014.06.14 -
기타매거진 2009년 12월호
지미페이지옹의 젊은시절의 모습을 커버로 장식한 기타매거진 2019년 12월호.어떤 기사가 있었기에 이 잡지를 사게되었을까? 당시 비즈의 매직앨범이 나왔으며 매직앨범에 대한 프레이즈 설명이 간략히 나왔었다.그 프레이즈 쳐볼려고 샀었는데,,,지금도 안쳐보고 있다. 상당히 흥미있었던 기사는 내가 좋아하는 수에하라상이 직접 샘플데모를 만들어 제공한 칼럼이 있는데 바로위 사진의 나의 이펙터 페달로 만들어 보는 슈퍼기타리스트 톤이라는 기사가 있었다.정말 대중화된 이펙터 페달로 각 기타리스트들의 특징적인 톤을 절묘하게 뽑아내서 참 재미있게 읽었다. 그리고 조 보나마사의 레슨,,, 가장 재미있고,,, 이 잡지를 사게 만들었던 것은 호리사와 토시키 상이 오랜만에 기타매거진에 투고한 중급기타리스트 강화 프로그램에서 아밍주..
2014.05.30 -
기타매거진 2010년 9월호
기타매거진 2010년 9월호, 프린스가 멋지게 커버를 장식하고 있다. 첫장을 넘기자 나오는 탁 마츠모토상의 시그네이쳐 기타. 예전에는 갖고 싶었으나 지금은 별로,,,, 리 릿나워와 호테이,,, 프린스의 수염봐라,,,예술이다. 솔직히 당시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는 훵키 기타의 레슨예제가 CD부록으로 있어서 그것 때문에 구입했었슴
2014.04.12 -
기타 매거진 1985년 1월호
1985년도 1월호의 기타매거진,, 오늘도 구닥다리 일본 기타 잡지를 포스팅해본다.1985년이라,, 한국에선 1986년 아시안 게임을 하기전이었고,, 한국에선 당시 어떤 음악들이 인기를 얻고있었을까 생각을 해보니,,당시 나미의 빙글빙글과 같은 곡들이 히트를 했었다.지미페이지 커버 앞에 나미의 빙글빙글이라,,, 내가 생각해도 전혀 매칭이 되지 않는 비교설정인데,,ㅎㅎ 스티브루카서의 젊은 시절,, 코그사에서 당시 발매된 꾹꾹이 이펙터 페달인데,,내가 지금까지 써본게 하나도 없구나,,, 이 잡지를 구입한 이유가 당시 카시오페아의 에어판타지 기타 악보때문에 구입을 했었다.다운 업비트라는 앨범은 한국에서 포니캐년이었나,,,? 에서 LP로 구입을 했던게 생각이 난다. 크레이머 광고중인 에디,,,최근에 크레이머에서 ..
2014.03.29 -
기타 매거진 1986년 8월호
1986년 일본에서 있었던 카루이자와 라이브는 당시 꿈의 기타리스트 3인을 한번에 만나 볼수 있는기회였을것이다. 스티브루카서, 제프벡, 산타나 이 3인의 기타리스트들의 섹션을 즐길수 있는 콘서트가 있었는데기타매거진 1986년 8월호는 당시 화제가 되었던 이 기사를 메인으로 다루고 있었다. 와우~! 환타스틱한데,,, 지금이야 뭐,,유트브같은데에서 이 당시 화제가 되었던 공연을 찾아보는것은어렵지 않은데,,,, 요즘 사람들은 그런것 같다. 공연은 유트브로 보고,, 악보는 기타프로에서 듣고,,,음반은 CD라는 매개체보다 MP3로 듣고 있고,,,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음악취미를 즐기는 것 자체즐 부정하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나와 같은 옛날 사람의관점에서 본다면 뭔가 너무 쉽게 얻어지는 것이기에,, 진정한 가치에..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