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거진 2013년 4월호2 기타매거진 2013년 4월호 기타매거진 2013년 4월호 요즘 들어 생각해 보니,,, 큰 이유는 없는데 영기타보다 기타매거진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된다.솔직히 영기타는 많이 포스팅을 해서, 자원이 고갈이 되었었나? 키스리차드가 커버를 장식했던 3월호,,, 당시 이 잡지를 구입했던 이유는 롤링스톤즈의연주 특집이라는 기사보다 수에하라 상의 명연주로 비교되는 리버브들의 이펙터를 들어 보고 싶어서였는데아직 CD도 뜯지 않았다. 언제가 되면 듣게 될지?? 이 포스팅 하면서 한번 들어 볼까 하다가 그냥 귀찬음이 밀려온다.듣고 싶은날이 되면 알아서 듣겠지,, 2015. 1. 25. 기타매거진 2013년 4월호 기타잡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최근 뜸하게 되었다. 솔직히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에 의미가 없고,,, 이걸 왜 사게 되었나 식의 자기자신의 리뷰적인 포스팅인데굳이 이런걸 기재해둘 필요가 있을까? 뭐 그런생각도 들게되었다.그럼 이 기타매거진을 사게된 이유는 뭘까? 단순히 이즈카와 닐숀의 악보및 인터뷰 때문에 구입함. 2015.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