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매거진 2013년 4월호


요즘 들어 생각해 보니,,, 큰 이유는 없는데 영기타보다 기타매거진을 위주로 포스팅을 하게된다.

솔직히 영기타는 많이 포스팅을 해서, 자원이 고갈이 되었었나?


키스리차드가 커버를 장식했던 3월호,,, 당시 이 잡지를 구입했던 이유는 롤링스톤즈의

연주 특집이라는 기사보다 수에하라 상의 명연주로 비교되는 리버브들의 이펙터를 들어 보고 싶어서였는데

아직 CD도 뜯지 않았다.  언제가 되면 듣게 될지?? 

이 포스팅 하면서 한번 들어 볼까 하다가 그냥 귀찬음이 밀려온다.

듣고 싶은날이 되면 알아서 듣겠지,,




기타잡지에 대한 포스팅을 하다가 최근 뜸하게 되었다.

솔직히 포스팅을 하는것 자체에 의미가 없고,,, 이걸 왜 사게 되었나 식의 자기자신의 리뷰적인 포스팅인데

굳이 이런걸 기재해둘 필요가 있을까?  뭐 그런생각도 들게되었다.

그럼 이 기타매거진을 사게된 이유는 뭘까? 

단순히 이즈카와 닐숀의 악보및 인터뷰 때문에 구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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