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메탈1 Lörihen-Antes de tiempo 음악을 듣다 보면 각 나라의 특성으로 신뢰도가 쌓이는 경우가 많이 생긴다. AOR하면 대표적인 나라가 유럽의 스웨덴. 파워메탈하면 독일 멜로딕 데스계열은 핀란드 심포닉 락계열은 영국 또한 2000년대 들어서 프로그레시브계열의 수많은 메탈러를 배출하는 브라질등.. 본인은 일전에 포스팅하면서 서술한듯이 남미및 브라질, 아르헨티나의 밴드들을 좋아한다. 이유인즉은 그들의 음악은 들어 보기도 전에 연주력에 신뢰가 쌓여서 곡의 완성도를 떠나서 연주력하나만 놓고 본다면 벌써 톱클래스급이기 때문이다. 오늘 포스팅하려는 밴드는 아르헨티나 산 밴드로써 일전 이곳의 블로그에서 소개된 watchmen과 유대관계가 있는 밴드임에 분명하다. 이유는 watchmen의 기타리스트와 오늘 소개하는 Lörihen의 보컬이 magnos라.. 2007.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