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의 미학 항상 길가에 놓인 이 자판기,,,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있었는데,,,오늘은 이 레드가 눈에 확 들어와서 사진까지 찍어보았다.난 레드라고 하면 콜라자판기 보다,,, 페라리 자동차가 더 이미지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