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최근의 나온 한국음악들을 잘 모른다.
특히 한국에서 유행하는 걸그룹들의 음악들은 더더욱 모른다.
하지만 게중에 손이 가는 밴드가 있는데 그것은 올해 여름에 알게된 데이브레이크와
요근래 3년전부터 처음 알게된 루시드폴이 될것이다.
이 음반도 영풍문고에 있었기에 같이 구입을 하였다.
듣고 있노라면 언제나 루시드폴의 음악은 차분해서 듣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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