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아못1 영기타 2005년 10월호 영기타 포스팅도 오랜만에 올리는듯 하다. 솔직히 영기타 내용을 쓴다기 보다는 항상 영기타 잡지를훌훌 먼지 털어주면서 다시 읽게되면 영기타에서 나오는 음악적인 기타에 관련된 주제보다는 그당시 나는 아하~ 이런 음악및 이런것을 하고 있었지라는 잡념이 머릿속에 휙휙 지나간다. 알렉시가 커버를 장식한 영기타. 지금은 인기가 조금 시들해진듯한 칠드런 오브 보덤~! 난 지금껏 알렉시를 직접 만나보지 못했는데.. 그가 사진에 나왔을때 모습이랑 다른 기타리스트들이랑같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그가 상당히 외소하게 느껴지는경우가 많다. 즉 혼자 기타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커 보이기는 한데,, 다른 사람과 같이 서있으면 왜그렇게 느껴질까? 감마레이 성님들 한번 인터뷰 해주시고~ 당시에 저 시마상의 쉑터 기타가 무자게 갖고 .. 2014. 4.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