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같은 음반을 두개나 사는 열광적인 리스너는 아닌데,, 어떻게 박창곤의 음악이 너무 좋아서
[오른쪽 비닐 벗기기전의 음반] 오늘또 구입하게 되었다.
왼쪽에 샀었던 앨범은 예전에 포스팅했었나하고 이블로그를 검색해보니 2013년도에 포스팅을 했었더라,
아직도 몇년전에 사서 들었던것 같은데 벌써5년전에 이 앨범을 처음 구입했었단 말인가?
나이가 들면 들수록 시간이 너무 빨리만 흘러버리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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