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IE RAY VAUGHAN - SOUL TO SOUL 기타 악보
돌아오는 길에 악기점에 들렸다. 갑자기 머릿속에 울려퍼지는 스티브레이본,,, 이거다,,, 요즘 스티비 레이본 카피하는 재미가 솔솔하구나,, 기타프로나 다른 전자 악보들이 세상을 지배하는 지금,,, 난 여전히,, 악보는 책으로 사서 보고 있으며,,, 음악도 cd로 듣는다,, 세상의 흐름속에 나만 발전하지 않는것인가? 가끔 이런 생각이 내 머리속에 들지만,,, 내가 옛날 사람이니,, 뭐 어쩔수 있겠나? ㅎ 내멋에 산다,,
201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