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지미헨드릭스,,, 시대가 변해도 그는 죽지 않는다.

아마도 영원한 삶이라는 단어는 영원히 사람들 마음속에 남아 있는 존재를 뜻하게 될것 같다.

나도 영원한 생명을 손에 쥐고 싶구나,,

 

 

 솔직히 알렉스 허칭스 디비디 때문에 구입했었다.

 당시 이 디비디 볼떄만 해도 알렉스 하칭스에 대한 나의 생각은,,, 그다지 긍정적이지 않았다.

그를 만나고 나서 알게 되었다.  역시 사람은 만나봐야 한다는 것,,,

 

 명반에 등장한 리가시~!

잭슨에서 나온 메가데스 시그네이쳐 기타도 멋지구나,,,

오늘은 이상하게 포스팅을 하기 싫은데 그냥 억지로 하는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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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포스팅질 해대는 영기타,,,

난 언제부터 이걸 포스팅이라고 하고 있었을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스팸메일같은

포스팅질을 해보고 있다.

 

 섹시함 꽃미남에서 아저씨로 교차하는 1997년의 잭와일드,,, 그냥 섹시함을 유지 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마도 이 이후부터 산골짜기 산적으로 모습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던것 같다.

 

 

 기름기 오른 뚱베이,,,

 

 여우와 같은 스티브바이,,,

 

 젊은 시절의 키고,, 당시에는 엔포들고 다녔었지,,

 

 지금은 타인이 된 무네타카 히구치상,,, 당시 솔로 앨범에 대한 해설이 나와서 나름 좋았다.

 

명반 시리즈에 등한 것은 화이트스네이크의 슬라이드 잇 인~!


영기타 포스팅도 오랜만에 올리는듯 하다.  솔직히 영기타 내용을 쓴다기 보다는 항상 영기타 잡지를

훌훌 먼지 털어주면서 다시 읽게되면 영기타에서 나오는 음악적인 기타에 관련된 주제보다는 

그당시 나는 아하~  이런 음악및 이런것을 하고 있었지라는 잡념이 머릿속에 휙휙 지나간다.


알렉시가 커버를 장식한 영기타. 지금은 인기가 조금 시들해진듯한 칠드런 오브 보덤~!






난 지금껏 알렉시를 직접 만나보지 못했는데.. 그가 사진에 나왔을때 모습이랑 다른 기타리스트들이랑

같이 서있는 모습을 보면 그가 상당히 외소하게 느껴지는경우가 많다.


즉 혼자 기타치는 모습을 보면 상당히 커 보이기는 한데,, 다른 사람과 같이 서있으면 왜그렇게 느껴질까?




감마레이 성님들 한번 인터뷰 해주시고~



당시에 저 시마상의 쉑터 기타가 무자게 갖고 싶었다.

이제는 펜더재팬에서 나오지만 ㅎㅎ






2005년 10월호 영기타를 구입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마이클 아못의 더블 플레이의 레슨 관람이 가능했기

때문이다.

당시 스피리추얼 베가스와 더불어 아치에너미 프레이즈 레슨을 두번 나누어서 설명을 해주는데,,,

아무튼 내가 아끼는 부록DVD에 하나로 지금도 남아 있게 되었다.








소나타 아티카의 jani,,

잘나갈때는 알렉시와 거스지와 더불어 신성 기타히어로로 극찬 받았는데,, 요즘은 뜸하니 잘안보인다.

내가 관심이 없어져서 안찾아 봐서 그런것이겠지만,,, 요즘 뭐하면서 지내는지 모르겠다.




실루엣 스페셜의 광고..

멋진 기타야~  음,,


게리무어,,,  뜨거운 저 표정,, 아직도 그의 죽음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그런 게리무어가 표지를 장식했던 2012년 5월호..



어쩜 이리도 다시 만나뵈고 싶을까.. 음악계에서 은퇴한후 죽음을 맞이하였더라면 그나마 나았을텐데,,


쥬다스 프리스트의 라이브 레포트,,,


플라이잉 브이가 그녀의 키만큼,,, 작은키의 유이,,,  귀엽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취향은 아닌듯,,


당시 디비디 부록으로 제공되었던 콘텐츠,,,

지금도 디비디는 미개봉 상태로,,, 언제쯤 보게 될까??

솔직히 스테판 포르테라는 아다지오에서 활약하는 저 기타리스트,, 아다지오 음악을 듣고,,,

그의 테크닉에 한방먹었던적이 있어서 그의 플레이가 궁금해서 디비디 볼려고 잡지를 구입했지만,,

아직도 안보고 있다니,,,



스캇헨더슨의 기타는 나에게 어렵게만 느껴진다,,,


닐자자가 당시 신보를 발표하고 나서 그의 신보중 프레이즈를 조금 소개하면서 인터뷰도 게재되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아치에너미의 악보,,ㅎㅎ



당시 명반코너에 등장한 프레이즈 해설은 예스의 프레자일이었다.


제프벡이 멋진 텔레캐스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1997년 2월호,,

1997년이라,, 나에겐 어떤해였을까?  음,,갑자기 생각을 하려는데 생각하기가 싫어진다.

무지 싫은 암흑기였었던것은 분명하다.





잉위맘스틴 일본공연으로 레포트 기사,,



리치코첸의 ENGL앰프 광고인데... 이전에 다녀온 시마 노리후미 공연때 이전에 시마상이 사용했던

앰프에 대해서 왜 ENGL앰프를 사용했었냐는 질문에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ENGL을 사용했었기에

자신도 따라서 사용했었다고 한다.

단순한 이유가 좋아하는 기타리스트가 사용하니 나도 따라사용한다.


아마추어도 아닌 프로도 자신의 롤 모델의 기타리스트를 동경하는 것은 당연한 것인데..

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이 바로 마케팅인것이다..

즉 악기에서 엔도서의 선정이 상당히 중요하게 여겨진다.  






앤디 티몬스가 당시 솔로 2집을 내놓고 인터뷰를 했었다.

이기사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슴,,,



렙비치의 인터뷰...

최근에 그가 사용하는 SHUR모델도 좋기는 하지만 난 이전에 아이바네즈에서 나와서 사용했었던

바로 사진상의 저 모델이 가장 렙비치스럽다고 생각을 한다.


아마도 내가 그의 음악을 들었던 윙어 시절,, <실제적으로 윙어 1집 시절에 렙비치는 크레이머 사용했었슴>

그리고 그가 가장 무르익은 실력을 대중앞에 뽐내던 시절,,, 저 기타로 스테이지에 섰었기에,,

나에게 있어서 렙비치 기타는 아마도 아이바네즈 기타로 머릿속에 남아 있는듯 하다.




스티브모스 성님,, 멋지다..




이번에 특집으로 게재된 내용은

텔레캐스터의 모든것이라는 제목하에 텔레캐스터 사용하는 대표적인 엔도서및 기타의 구조와 역사에 대해서

다루어 졌는데,, 기사가 재미있더라,,



워렌디마티의 솔로 앨범에 대한 프레이즈 분석이 게재되어서 나름 좋았었던 기사

이제는 시간의 단위가 너무나 작게도 느껴지기만 하는데,,, 아침부터 책장에 있던 예전 잡지를 다시 보면서

그러한 생각만 들었다.

솔직히 5년이란 단위의 시간,, 길면 길고 짧으면 짧게만 느껴진다. 2008년이면 지금으로부터 약 5-6년전의

이야기 인데,,,


당시 메탈리카의 신보가 세상에 등장하면서 많은화제와 더불어 각종미디어에서 각광받았었지,,,


두성님은 데뷔초나 그때 당시나 지금이나 ,,, 별로 변함이 없는듯 하다.

사람이 늙어간다는 것은 어쩔수 없으나 음악적 스타일이나 모든면이 그렇지 않은가? 

바뀌지 않는다는 것,,,


삶을 살아가면서 자주 고민하게 되는게,, 바뀌는것이 좋은것인지,, 고수하는것이 좋은것인지,,,

아직까지도 난 이문제를 고민하고 있는듯하다.

이젠 고민할 나이가 전혀 아닌데도,, 말이지,,,






마이클 쉥커 성님의 일본라이브 리포트



2008년도 당시 필리핀출신 싱어를 맞이해서 신보를 내었던 저니,,

닐숀의 기타 스타일도 역시 산타나 시절부터 다양한 멜로디를 뿜어내고 있다.

멋진 기타리스트야,,


당시 부록 디비디에는 뭐가 있나 볼까?

트리비움과 갈넬류스 슈의 디비디인데,,,



난 아직까지도 개봉을 안했다는,,,

아직도 미개봉상태로 안보고 있다.


뭐 안볼려고 하는것은 아닌데,,, 이상하게 손이 가지 않는다,,,





게리무어 옹도 당시 신보를 발표해서,, 등장하셨지,,



당시 신보 발표와 함께 신보의 리프와 솔로를 분석해 주었었다.




토스텐케네 라는 기타리스트를 알고 있는가? 에덴스커스에서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친구인데,,,

이친구는 테크닉과 속주에 아주 비범하지,,, 그런데 단순한 테크닉과 속주에서만 그치지 않고,,

리프를 아주 멋드러지게 잘 만들어 내는 친구인데,,

왼손잡이 친구이고,,,






명반코너에서 재등장한 게리무어옹,,,

와일드 프론티어 정말 명반이지,,,  아마도 사람들은 와일드 프론티어라는 앨범을 알기 보다는

그앨범에 수록된 론너라는 곡을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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