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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77

영기타 2003년 11월호 벌써 이잡지가 나온지 10년이 넘었다니,,, 세월이란 뒤돌아 보면 너무나 빠르다,,, 누노도 관리를 잘하긴 했지만,,, 당시의 사진과 비교해 보면 무척 다르다,, 요즘 유트브에서 누노가 백스테이지에서 연습하고 있는 것들을 봐서,,, 최근 익스트림 앨범들을 다시 듣고 다닌다,, 그래서 누노가 표지모델이 된 영기타를 찾다가 사진을 찍게 되었다. 당시 화제가 되었던것은 폴길버트와 함께 했던 기타워가 될것이다,,,, 언제나 봐도,, 두툼한 입술이 섹쉬하다,, 음,,, 지금과는 너무 달라진 스티브 모스,,, 뮤직맨 저 모델이 갖고 싶어 안달이 났었던 적도 있다,,, 지금은 별로,,, 그냥 그렇다,,, 당시에 이 잡지를 샀었던 이유는 바로 요코제키의 피킹및 프레이즈 분석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10년동안 책장.. 2014. 2. 15.
영기타 2005년 7월호 내가 좋아하는 키코가 영기타 잡지를 장식하고 있는 2005년도 7월호,, 순전히 키코 레슨디비디 때문에 당시 구입을 했었다. 당시에 ESP와 에드워즈에서 키코의 시그네춰 모델이 나왔는데도 거의 쓰지를 않고,, 타지마 기타만 고수를 해왔고,, 얼마전 아이바네즈에서 시그네쳐 기타가 나왔는데,,, 이 아이바네즈 모델은 그의 최신 디비디나 공연에서 자주 등장을 한다. 아마도 ESP에서 나왔던 그의 시그네이쳐는 그와 맞지가 않았을까라고 생각이 된다. 드림시어터의 이 앨범이 벌써 10년이 다되어 간다. 세월 정말 빠르구나.. 쥬다스 프리스트 성님들,, 레슨디비디에 들어 있는 내용,, 당시 키코의 레슨 디비디 때문에 구입을 했었는데,,, 오무라 타카요시 디비디를 보고 더 놀랐었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최근 오무라.. 2014. 2. 15.
영기타 1992년 6월호 라우드니스 3기의 멤버 로 맞이한 라우드니스가 처음으로 영기타에 커버를 취하게 된 1992년 6월호... 어찌보면 이때부터 라우드니스는 그들의 음악적 노선이 조금씩 변해 갔는지 모른다. 솔직히 라우드니스의 음악적 노선이 변해갔다고 하기 보다는 시대적 조류에 발맞추어서 변해 갔다고 하는 설명이 올바른 설명이 될듯하다. 90년도 초반의 얼터의 태동과 하드및 그라인드 코어의 대세,,, 92년도에 발매된 라우드니스 앨범에서는 얼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이후에 나타날 조짐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었다. 뭐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타카사키 성님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이 사진이 조금 무섭다,,, 위 라우드니스 멤버중에서 죽은 사람이 벌써 2명이나 있구나,,, 음,,, 90년대 초반부터 사용해온 저 플레.. 2014. 2. 15.
영기타 2010년 8월호 2010년도 폴길버트가 퍼즈유니버스를 발매를 하고나서 영기타의 커버를 장식하게 되었는데,,, 이때 사진을 보고 난 당시에 머리카락 숱이 많이 없어진 폴길버트를 보고 가슴이 아파왔다. 세월이 지나면 어쩔수 없겠지,,,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나는,, 왜 항상 음악잡지를 보면서,, 음악에 관한 이야기보다,, 그냥 드는 생각들만을 포스팅하게 되는 것일까? 그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아무튼 붉은 선그라스에 폴길버트,,, 그리고,, 없어진 머리카락 숱,,, 음악은?? 이 앨범도 상당히 만족했었다. 그뒤에 나온 거스지의 사진,, 당시 오지오스본에서 새로운 앨범을 발매하고 영기타에 자주 오르락 내리락 했는데,, 거스지도 나이 들면,, 머리숱이 많이 없어질까?라고 생각에 잠겨 보았다. 그리고 등장하는 데이브,,, 오잉.. 2014. 2. 15.
영기타 2006년 7월호 요즘 주말에 집에 있는 시간보다는 외출하여 공연 구경다니고 여행을 자주 다니게 되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도 뜸해진다... 좋은 주말에 집에서 스마트폰이나 PC모니터로 전혀 모르는 사람들과 커뮤니케이션을 즐기는 일련의 행위,, 이런것들은 나에게 있어서 좀처럼 재미를 찾아 볼수가 없었다. 페이스북 친구가 1천명이 넘는 사람들 중에,,, 실제로 왕래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나에게 있어서 블로그란 최근들어 기억의 저장소로 활용하는데,, 이렇게 글을 공개하는것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 최근들어 다 부질없는 짓이라는 생각과 더불어 블로그 포스팅질도 잘 안하게 되었다. 오늘은 대문도 바꾸어 보았고,,, 영기타를 다시 포스팅해 본다. 이유는 이 블로그의 유입을 보면 본인이 포스팅을 주기적으로 하는 주말에 매번 같은 .. 2014. 2. 15.
영기타 2014년 2월호 영기타가 발매가 된지 45년이 되었다. 이번호에는 45주년 기념으로 페이지 수를 늘렸으며,, 악보도 한곡더 제공해 주었다. 솔직히 영기타 몇주년 발매가 된것은 별로 관심이 없었고,,, 타카사키 아키라와 잉위 맘스틴의 커버가 멋져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이 두사람이 만났던것은 아마도 잉위가 스틸러 시절 라우드니스가 같이 미국에서 공연을 했던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두 사람이 처음 만났는데... 아마도 30년만에 이렇게 같이 서서 사진 찍는것이 아닐런지... 201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