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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77

영기타 2004년 4월호 크리스 임펠리테리가 멋지게 폼을 잡고 커버를 장식하고 있는 영기타 2004년 4월호솔직히 임펠리테리의 속주는 멋지기는 하지만 나는 그의 솔로 보다도 그의 리프를 더 선호하는 편이었다.리프라인이 멋진 기타리스트들이 솔로 구성도 반드시 멋진것은 아니지만,, 당시 페달투더 메탈이라는 신보를 내놓아서 커버스토리를 장식하게되었는데,,,그 앨범 당시 구입해서 몇번안듣고 현재도 CD수납장에서 먼지와 함께 시간만 지나고 있다.즉 내귀를 만족시키지 못했던 앨범인데,,, 이 포스팅 끝나고 나서 다시 들어 볼까나,,, 아치에너미의 라이브 리포트 기사,,, 당시 녹춸 라이트의 닐스버그도 젊은 신세대 기타리스트들중에서 멜로디 라인을 잘 뽑아서 기타 잡지에도 몇번등장하고 있는데,, 지금도 활동을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녹춸라이.. 2014. 3. 22.
영기타 1997년 7월호 이젠 하늘나라에 계시는 게리무어옹이 커버를 장식했던 영기타 1997년 7월호에 해당한다당시 다크데이즈 인 파라다이스라는 앨범을 발표하여 많은 음악잡지에서 커버스토리로 등장하게 되는데,,, 당시,, 누가 게리무어옹의 죽음을 예언할수 있었을까? 죽음이라는 것은 아무도 예측을 할수 없는것이다. 즉 나는 이 포스팅을 하면서 전하고 싶은 말이,,,우리는 누구나 죽음이라는 대전제 살고 있지만,, 모두 죽음 자체를 잊고 살고 있는듯 하다.아주 건강한 사람이 떡을 먹다 목에걸려 죽을수 있고,, 낙지회를 먹다가도 불현듯 죽음을 맞이할수 있다. 하루 하루가 내생애 마지막 날 처럼,, 충실히 살아야하며,,더이상 돌아오지 않는 귀중한 삶을 보다행복한 추억을 만들면서 살아야한다. 머틀리 크루의 믹마스 성님,,, 하렘스카렘의 피.. 2014. 3. 22.
영기타 2003년 9월호 스티브레이본이 커버를 장식했던 2003년도 9월호,,,총 사격을 하는듯한 저 자세,,, 스티브레이본은 자 자세로 무엇을 사격하고 싶었을까?첫페이지의 포문을 여는 슬래쉬의 벨벳 리볼버,,, 당시에 난 그들의 음악에 별로 필을 못느껴서 듣지 않고패쓰를 했던것으로 기억한다. 이제는 메탈계의 한 획을 남기게된 마이클 아못의 인터뷰,,, 당시 기사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것이,, 집에서 할수 있는 레릭에 대한 정보인데,,,넥과 바디에 대해서 어떻게 하면 어설픈레릭이 아니고,,제대로 할수 있는지,,그 정보가 실려 있어서 정말 재미있었던 기사이다,,, 싸구려 중고기타 하나 장만해서,, 나도 레릭이나 한번 해볼까,,생각중에 있다. 스티브바이의 코그 광고,,,몇년전까지만 해도 추앙받던 기타 히어로인데,,, 작년인가 재작년.. 2014. 3. 16.
영기타 2014년 4월호 조지 린치 성님이 뮤직씬에 컴백을 하셨나 보다.우리집에서 가장 따끈한 잡지,,, 영기타 2014년 4월호를 피곤한 눈으로 포스팅해본다. 요즘 당최,,, 최신음악을 듣지를 않고 지내서 음악씬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몰랐는데,,,조지린치 성님이 돌아오셨구나,,, 뭐,,,LA메탈 하는 밴드중에서 그나마 조지린치 성님이 그 명성을유지하면서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셨다고 생각한다. 최근 에드리안 반덴버그나 제이크 이리 성님들도돌아오셨지만,,그들과 비교를 해 보아라,,, 조지린치 성님은 아주 꾸준히 활동하지 않았는가,,, 저번달까지만 해도 줌에서 나온 이 뮤직캠코더가 무지 궁금하고 끌리고 그랬는데,,,유트브에서 소니에서 나온 캠코더랑 비교한거 보니까,,, 가격도 소니것이 더 싸고,,, 음질도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 2014. 3. 16.
영기타 1984년 7월호 바우와우의 야마모토 쿄지옹이 영기타 1984년 7월호를 장식하였었다. 캬,,, 라우드니스 성님들이 유럽 공연을 처음으로 행하였었고,,, 뽀대 작살,, 제이크 이리 성님~ 2014. 3. 5.
영기타 2011년 9월호 일본의 DIR EN GREY가 표지를 장식했던 영기타 2011년 9월호당시에 알렉시 라히호의 레슨디비디가 보고 싶어서 샀었던 기억하는데,, 당시 무진장 바뻐서 아직까지도이 부록 디비디를 보지 못하고 있었다. 첫장을 펼치면 바로 등장하는 알렉시,,, 조지린치 성님은 회춘을 하셨고,,, 후지겐 기타의 광고로 나선 오가 요시노부상,,, 자드 공연의 그의 기타 섹션은 정말 멋졌다. 레드칠리 페퍼스의 곡 분석,,, 아직도 개봉하지 않은 저 디비디 ,,, 언제 뜯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ALEEN HINDS의 인터뷰가 있어서 너무 좋았다. 최근 들어서 정말 좋아하게된 기타리스트,, 명반 코너에는 비니무어가 마이드 아이 명반이 등장~ 잡지 뒷면의 뮤직맨 스티브루카서 모델의 광고,,, 언제나 봐도 멋진 성님,, 2014.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