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국투어중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지도가 바닥이 난 스티브바이?!

인지도가 바닥이 난것이 아니고,,, 그냥 이미지가 다운된 정도일까?

뭐 암튼 그런 스티브바이가 잡지커버에,,, 기타관련된 잡지나 레슨을 모으다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은근히 스티브바이가 레슨이나 잡지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의 인지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지,, 아마도 그러한 매체를 통해서 할애되는 시간보다 투어나 레코딩에 할애되는 비중이 더 큰 이유일까?








디비디가 갖고 싶어서 당시 구입했었다,



그런데 이 잡지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는 바로 조새트리아니 서핑위드에일리언의 주법해설이 특집이 되었는데

그 기사가 가장 좋았슴.


두번째로 좋았던것은 피킹에 관련된 내용 인사이트과 아웃사이드 피킹의 이 칼럼이 참 좋았다


혈맹의 잭와일드와 다임백이 커버를 장신한 2001년 2월호,,,


포스터엔 잭와일드가 다임백을 우등태워주고~~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기타?? 맥주??


포스터,,,


사실 당시에 이 잡지를 산 이유는 다임백에 도전이라는 이름하에 다임백과 잼을 하는 CD가 부록으로 있었다

그것때문에 구입,,


100퍼센트 스케일 활용이라는 특집기사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 


최근 신보를 발표한 탁마츠모토가 2012년에도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었기에 당시 커버모델도 발탁이 되었었다


레슨디비디 메인을 차지하였던 존페트루치,,,  아직까지도 디비디를 개봉하여 보고 있지 않는데,,

솔직히 집에 있는 악보나 교재가 너무 많아졌기에 내가 그것들을 습득할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고

느껴버린탓인지,,, 이젠 레슨 디비디를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시 이 잡지를 구입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앰프와 연결시키는 이펙터 루프 활용술 이 기사를 읽고 싶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당시 명반기사에 실려 있던것은 바로 제이슨 베커의 퍼펙츄얼 번이라는 앨범인데,,



오늘 일본에서 발매된 영기타를 서점에 달려 가서 사왔다.

이유인 즉은?  솔직히 커버를 장식한 누노 성님의 레슨디비디도 보고 싶었지만

저번달에 일본에 와서 공연한 앤디 티몬스의 레슨 디비디가 너무나 보고 싶었기에,,,




앤디 성님은 최근 부쩍 살이 찌셨다.  뭔가 편해지신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많이 드셨는지 알수가 없지만

영롱하면서도 더티한 그의 톤은 여전하구나,,,


다른 영기타 포스팅처럼 사진좀 더 찍고 잡설좀 늘어 놓고 싶지만  최근 이 블로그에 영기타를

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듯 하니,,, 괜한 시간낭비는 하지 말아야지..



샤벨 기타,,,   멋지구나,,,  기다려라 이넘아~

 

 영기타 2014년 5월호,,, 가장 최근호이지,,, 몇주전에 사놓고 포스팅은 이제 해본다.

솔직히 영기타 포스팅이나 다른 잡지 포스팅에 관련하여 특별한 내용도 없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잡지를 뒤돌아 보며 재정리 하는듯 하다.

 

그런데 오늘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이렇게 사진찍고 노는짓??  누가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그냥 앞커버만 사진찍어 올려도 좋을듯 싶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오늘 까지만 예전 식으로 그냥 찍어보고,,, 다음부터는 그냥 앞커버만 사진 찍어 올려야 겠다.

 

 

 

 

 

 

신보와 함께 인터뷰,,, 그리고 그의 새로운 릭에 대한 해설이 주가된 디비디가 부록으로 딸려서 나왔는데,,

바로 잭와일드의 성님의 이야기가 이번호에는 주된 메인 기사가 되겠다.

 

 

 

 

 잭와일드의성님의 디비디 아직도 보지 않았다.

이거 볼 시간이 별로 없었고,, 나중에 정 할거 없으면 그때 봐야겠다.

 

 

 

 

그리고 앤디티몬스 성님의 라이브 기사및 기재 소개하였는데,,,

영기타 다음호인 6월호에는 그의 레슨 디비디도 부록으로 실릴 예정이라고 하니,, 다음호를 기대해 본다.

 

 

 

 이번달에 있는 악보는 거스지의 신보가 마음에 들었는데,,

거스지 곡이 악보로 실려 있다.

 

나중에 이거나 연습해 봐야지,,,

 

 

 

 

잡지 뒷면에 실린 뮤직맨 기타의 광고,,,

뮤직맨은 언제나 봐도 뭔가 고급스런 느낌이 난다,,, 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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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블로그 포스팅이 뜸해졌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유일하게 해오던 블로그 포스팅질도

이젠 별로 시들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파워 블로거들 처럼 하루에 방문자수가 많은 사람도 아니요

블로그 포스팅 질로  광고 수입으로 부업을 해보자는 것도 아니니,,,

그냥 재미없어 졌다는게 솔직한 이야기인데,, 그래도 티스토리 생길때 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광활한 인터넷이라는 소우주 공간에 오늘도 스팸메일같은 영양가가 전혀 없는 포스팅 질을

해보자.

 

영기타라는 잡지 나오는 족족히 거의다 모았지만 난 내 나름대로 영기타에서도 등급을 매겨서

보관하고 있다. 조새트리아니의 2002년도 12월호는 정말 내가 아꼈던 잡지였다.

 

이유인 즉은 당시 레슨디비디에 출연했던 3인방이 모두 내가 좋아했던 기타리스트였으며 더욱이 앤디 티몬스의

악보까지 수록되어 있었기에 정말 120퍼센트 만족했던 잡지로기억한다.

 

 

 

 

 

 

 

페이지를 넘기면 나오는 아이바니즈 기타의 관련된 특집 기사..

아이바니즈 기타에 대한 전문지식??  아니 역사와 모델등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싶다는 분이라면

영기타 2002년 12월호 구입하여 보라고 권해드리고 싶다.

 

정말 잘 정리되었다고 생각한다.

 

 

 

 

 

 뚜둥,,

 

내가 좋아했던 앤디티몬스 성님,,,   좋아하는 이라는 진행형이 아닌 좋아했던 이라는 표현을 쓴이유는

현재 그 자리를 내 마음속에서 토마스 블룩 성님에게 내주었기에 과거형으로 서술하였다.

앤디티몬스 성님의 레슨디비디도 마음에들었고,,,

 

 

 

 

앤썸의 시미즈 아키오의 레슨디비디를 이 영기타에서 처음 보게되었는데,, 곡을 정말 잘만든다는 생각이

지금도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 기타리스트는 메탈밴드에서 활동을 하지만 편곡및 작곡, 세션까지 하는 이유로,,, 전형적인 메탈

이외의 바운스가 살린 곡도 연주를 정말 잘해서 더더욱이 마음에 들었다.

 

 

 

 

 

오시오 코타로가 한창 인기몰이를 하려고 했던 시기에,,, 발빠른 영기타에서 특별편으로 연재한 그의

레슨디비디  지금도 인상적이다.

 

 앤디 티몬스의 슈퍼 70은 맨날 커버해야지 해야지 하면서도 안하고 있다,,

이 잡지 나왔을때가 벌써 11년전인데,,, 당시부터 계속 연습했으면 앤디티몬스보다 더 잘쳤을텐데 ㅎㅎㅎ

 

멋진 N4의 광고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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