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기타 2001년 2월호
혈맹의 잭와일드와 다임백이 커버를 장신한 2001년 2월호,,, 포스터엔 잭와일드가 다임백을 우등태워주고~~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기타?? 맥주?? 포스터,,, 사실 당시에 이 잡지를 산 이유는 다임백에 도전이라는 이름하에 다임백과 잼을 하는 CD가 부록으로 있었다그것때문에 구입,, 100퍼센트 스케일 활용이라는 특집기사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
2014. 6. 21.
영기타 2012년 8월호
최근 신보를 발표한 탁마츠모토가 2012년에도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었기에 당시 커버모델도 발탁이 되었었다 레슨디비디 메인을 차지하였던 존페트루치,,, 아직까지도 디비디를 개봉하여 보고 있지 않는데,,솔직히 집에 있는 악보나 교재가 너무 많아졌기에 내가 그것들을 습득할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고느껴버린탓인지,,, 이젠 레슨 디비디를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당시 이 잡지를 구입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앰프와 연결시키는 이펙터 루프 활용술 이 기사를 읽고 싶어서구입을 하게 되었다. 당시 명반기사에 실려 있던것은 바로 제이슨 베커의 퍼펙츄얼 번이라는 앨범인데,,
2014. 5. 22.
영기타 2014년 6월호
오늘 일본에서 발매된 영기타를 서점에 달려 가서 사왔다.이유인 즉은? 솔직히 커버를 장식한 누노 성님의 레슨디비디도 보고 싶었지만저번달에 일본에 와서 공연한 앤디 티몬스의 레슨 디비디가 너무나 보고 싶었기에,,, 앤디 성님은 최근 부쩍 살이 찌셨다. 뭔가 편해지신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많이 드셨는지 알수가 없지만영롱하면서도 더티한 그의 톤은 여전하구나,,, 다른 영기타 포스팅처럼 사진좀 더 찍고 잡설좀 늘어 놓고 싶지만 최근 이 블로그에 영기타를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듯 하니,,, 괜한 시간낭비는 하지 말아야지.. 샤벨 기타,,, 멋지구나,,, 기다려라 이넘아~
2014. 5. 10.
영기타 2014년 5월호
영기타 2014년 5월호,,, 가장 최근호이지,,, 몇주전에 사놓고 포스팅은 이제 해본다. 솔직히 영기타 포스팅이나 다른 잡지 포스팅에 관련하여 특별한 내용도 없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잡지를 뒤돌아 보며 재정리 하는듯 하다. 그런데 오늘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이렇게 사진찍고 노는짓?? 누가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그냥 앞커버만 사진찍어 올려도 좋을듯 싶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오늘 까지만 예전 식으로 그냥 찍어보고,,, 다음부터는 그냥 앞커버만 사진 찍어 올려야 겠다. 신보와 함께 인터뷰,,, 그리고 그의 새로운 릭에 대한 해설이 주가된 디비디가 부록으로 딸려서 나왔는데,, 바로 잭와일드의 성님의 이야기가 이번호에는 주된 메인 기사가 되겠다. 잭와일드의성님..
2014. 4.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