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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기타77

영기타 2007년 10월호 최근 한국투어중에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지도가 바닥이 난 스티브바이?!인지도가 바닥이 난것이 아니고,,, 그냥 이미지가 다운된 정도일까?뭐 암튼 그런 스티브바이가 잡지커버에,,, 기타관련된 잡지나 레슨을 모으다 보면서 느끼는 것은은근히 스티브바이가 레슨이나 잡지에 자주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의 인지도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이지,, 아마도 그러한 매체를 통해서 할애되는 시간보다 투어나 레코딩에 할애되는 비중이 더 큰 이유일까? 디비디가 갖고 싶어서 당시 구입했었다, 그런데 이 잡지에서 가장 좋았던 기사는 바로 조새트리아니 서핑위드에일리언의 주법해설이 특집이 되었는데그 기사가 가장 좋았슴. 두번째로 좋았던것은 피킹에 관련된 내용 인사이트과 아웃사이드 피킹의 이 칼럼이 참 좋았다 2014. 6. 21.
영기타 2001년 2월호 혈맹의 잭와일드와 다임백이 커버를 장신한 2001년 2월호,,, 포스터엔 잭와일드가 다임백을 우등태워주고~~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기타?? 맥주?? 포스터,,, 사실 당시에 이 잡지를 산 이유는 다임백에 도전이라는 이름하에 다임백과 잼을 하는 CD가 부록으로 있었다그것때문에 구입,, 100퍼센트 스케일 활용이라는 특집기사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 2014. 6. 21.
영기타 2012년 8월호 최근 신보를 발표한 탁마츠모토가 2012년에도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었기에 당시 커버모델도 발탁이 되었었다 레슨디비디 메인을 차지하였던 존페트루치,,, 아직까지도 디비디를 개봉하여 보고 있지 않는데,,솔직히 집에 있는 악보나 교재가 너무 많아졌기에 내가 그것들을 습득할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고느껴버린탓인지,,, 이젠 레슨 디비디를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당시 이 잡지를 구입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앰프와 연결시키는 이펙터 루프 활용술 이 기사를 읽고 싶어서구입을 하게 되었다. 당시 명반기사에 실려 있던것은 바로 제이슨 베커의 퍼펙츄얼 번이라는 앨범인데,, 2014. 5. 22.
영기타 2014년 6월호 오늘 일본에서 발매된 영기타를 서점에 달려 가서 사왔다.이유인 즉은? 솔직히 커버를 장식한 누노 성님의 레슨디비디도 보고 싶었지만저번달에 일본에 와서 공연한 앤디 티몬스의 레슨 디비디가 너무나 보고 싶었기에,,, 앤디 성님은 최근 부쩍 살이 찌셨다. 뭔가 편해지신건지,,, 아니면 스트레스로 많이 드셨는지 알수가 없지만영롱하면서도 더티한 그의 톤은 여전하구나,,, 다른 영기타 포스팅처럼 사진좀 더 찍고 잡설좀 늘어 놓고 싶지만 최근 이 블로그에 영기타를검색해서 들어오는 사람도 없는듯 하니,,, 괜한 시간낭비는 하지 말아야지.. 샤벨 기타,,, 멋지구나,,, 기다려라 이넘아~ 2014. 5. 10.
영기타 2014년 5월호 영기타 2014년 5월호,,, 가장 최근호이지,,, 몇주전에 사놓고 포스팅은 이제 해본다. 솔직히 영기타 포스팅이나 다른 잡지 포스팅에 관련하여 특별한 내용도 없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잡지를 뒤돌아 보며 재정리 하는듯 하다. 그런데 오늘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이렇게 사진찍고 노는짓?? 누가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그냥 앞커버만 사진찍어 올려도 좋을듯 싶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오늘 까지만 예전 식으로 그냥 찍어보고,,, 다음부터는 그냥 앞커버만 사진 찍어 올려야 겠다. 신보와 함께 인터뷰,,, 그리고 그의 새로운 릭에 대한 해설이 주가된 디비디가 부록으로 딸려서 나왔는데,, 바로 잭와일드의 성님의 이야기가 이번호에는 주된 메인 기사가 되겠다. 잭와일드의성님.. 2014. 4. 28.
영기타 2002년 12월호 요즘들어 블로그 포스팅이 뜸해졌다. 별다른 이유는 없고 유일하게 해오던 블로그 포스팅질도 이젠 별로 시들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파워 블로거들 처럼 하루에 방문자수가 많은 사람도 아니요 블로그 포스팅 질로 광고 수입으로 부업을 해보자는 것도 아니니,,, 그냥 재미없어 졌다는게 솔직한 이야기인데,, 그래도 티스토리 생길때 부터 꾸준히 해왔는데,, 마음을 가다듬고 광활한 인터넷이라는 소우주 공간에 오늘도 스팸메일같은 영양가가 전혀 없는 포스팅 질을 해보자. 영기타라는 잡지 나오는 족족히 거의다 모았지만 난 내 나름대로 영기타에서도 등급을 매겨서 보관하고 있다. 조새트리아니의 2002년도 12월호는 정말 내가 아꼈던 잡지였다. 이유인 즉은 당시 레슨디비디에 출연했던 3인방이 모두 내가 좋아했던 기타리스트.. 2014.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