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베이 맘스틴1 Yngwie J. Malmsteen's RISING FORCE - Odyssey 설명이 필요없는 뮤지션의 포스팅... 요즘들어 이상하게 네오클래시컬쪽의 속주가 듣고 싶어진다. 잉위맘스틴 이외에도 수려한 네오클래시컬한 기타리스트는 하루에도 그 수를 셀수 없을정도로 쏟아져 나오는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역시 이쪽계열의 개척자는 잉위맘스틴밖에 없으며 네오클래시컬의 원조라 할수 있는 그의 음악에서 많은 기타리스트는 영향을 받고 또 그를 추종하며 카피를 하고 있다. 왜 최근들어서 다시 잠자있던 음반을 꺼내들으면서 이러한 생각에 잠기는지 모르겠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뭔가 속 시원한 음악을 찾던것은 아닌지?? 그의 시원한 속주를 들으면 막혀 있던 가슴이 뻥 뚫려버리는 느낌이랄까? 그런데 여기서 상상에 잠겨본다. 지구가 멸망해서 나의 죽음이 눈앞에 다가왔을때,,,, 신과같은 절대자가 본인.. 2008.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