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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와일드6

영기타 2000년 8월호 폴길버트가 솔로 앨범으로 활동을 하던 영기타 2000년..그시절이 벌써 15년 전 이라는 것이 참으로 세월이 빠르다고 느껴진다.당시의 부록으로는 지금의 DVD가 매월마다 제공되는게 아니었고,,가끔씩 부록CD가 나왔는데,,정말 알짜배기 같은 주옥같은 음반들이었다고 생각이 든다. 2000년도 8월호에는 잭와일드와 잼을 하는 것이 제공되었었다. 2015. 3. 29.
영기타 2001년 2월호 혈맹의 잭와일드와 다임백이 커버를 장신한 2001년 2월호,,, 포스터엔 잭와일드가 다임백을 우등태워주고~~ 둘이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기타?? 맥주?? 포스터,,, 사실 당시에 이 잡지를 산 이유는 다임백에 도전이라는 이름하에 다임백과 잼을 하는 CD가 부록으로 있었다그것때문에 구입,, 100퍼센트 스케일 활용이라는 특집기사도 있어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 2014. 6. 21.
영기타 2014년 5월호 영기타 2014년 5월호,,, 가장 최근호이지,,, 몇주전에 사놓고 포스팅은 이제 해본다. 솔직히 영기타 포스팅이나 다른 잡지 포스팅에 관련하여 특별한 내용도 없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기 보다는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잡지를 뒤돌아 보며 재정리 하는듯 하다. 그런데 오늘도 이 포스팅을 하면서 이렇게 사진찍고 노는짓?? 누가 보고 싶은 사람도 없는데,,, 그냥 앞커버만 사진찍어 올려도 좋을듯 싶다라는 생각으로 바뀌게 되었다. 오늘 까지만 예전 식으로 그냥 찍어보고,,, 다음부터는 그냥 앞커버만 사진 찍어 올려야 겠다. 신보와 함께 인터뷰,,, 그리고 그의 새로운 릭에 대한 해설이 주가된 디비디가 부록으로 딸려서 나왔는데,, 바로 잭와일드의 성님의 이야기가 이번호에는 주된 메인 기사가 되겠다. 잭와일드의성님.. 2014. 4. 28.
영기타 1997년 4월호 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포스팅질 해대는 영기타,,, 난 언제부터 이걸 포스팅이라고 하고 있었을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스팸메일같은 포스팅질을 해보고 있다. 섹시함 꽃미남에서 아저씨로 교차하는 1997년의 잭와일드,,, 그냥 섹시함을 유지 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마도 이 이후부터 산골짜기 산적으로 모습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던것 같다. 기름기 오른 뚱베이,,, 여우와 같은 스티브바이,,, 젊은 시절의 키고,, 당시에는 엔포들고 다녔었지,, 지금은 타인이 된 무네타카 히구치상,,, 당시 솔로 앨범에 대한 해설이 나와서 나름 좋았다. 명반 시리즈에 등한 것은 화이트스네이크의 슬라이드 잇 인~! 2014. 4. 12.
잭와일드 톤 잡고 놀기 <JAM VOX> 컴퓨터 하드를 정리하다가 예전에 잼박스로 잭와일드 톤을 잡으면서 녹음해둔게 있다.녹음이라는 말이 너무 거창한것 같은데,,그냥 이리저리 노브를 조정하다가 이 정도면 잭와일드 톤이랑 비스무려할까나? 라고 생각해서 마구잡이로 쳐 놓은 것인데,,, 파일의 상세정보를 보니 작년 1월달에 이렇게 녹음하면서 놀았나 보다.당시 크레이지 베이비 연습하면서 녹음한듯 하다,,, 크레이지 베이비 리프 조금치다가 솔로가 잘안되었나다음에는 줌G3가지고 톤잡아 봐야겠다. 2014. 3. 30.
영기타 1992년 6월호 라우드니스 3기의 멤버 로 맞이한 라우드니스가 처음으로 영기타에 커버를 취하게 된 1992년 6월호... 어찌보면 이때부터 라우드니스는 그들의 음악적 노선이 조금씩 변해 갔는지 모른다. 솔직히 라우드니스의 음악적 노선이 변해갔다고 하기 보다는 시대적 조류에 발맞추어서 변해 갔다고 하는 설명이 올바른 설명이 될듯하다. 90년도 초반의 얼터의 태동과 하드및 그라인드 코어의 대세,,, 92년도에 발매된 라우드니스 앨범에서는 얼터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이후에 나타날 조짐의 냄새가 나기 시작했었다. 뭐 아무튼 내가 좋아하는 타카사키 성님이 커버를 장식하고 있으니,,, 어찌보면 이 사진이 조금 무섭다,,, 위 라우드니스 멤버중에서 죽은 사람이 벌써 2명이나 있구나,,, 음,,, 90년대 초반부터 사용해온 저 플레.. 2014.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