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페트루치가 커버를 장식한 영기타 2013년 10월호,,

솔직히 이제는 존페트루치에게는 그다지 관심이 없다.

당시 이잡지를 산이유는 순전히 시마노리후미의 디비디가 있었기에 구입을 했었는데,,,


그래도 당시 디비디 레슨의 메인을 담당하였으니 한컷 찍어주마,,,


그런데 정작,, 이 잡지를 다시 꺼내 보기 시작한 이유는 어제도 포스팅을 한 콘츠요시의 플레이가 보고 싶어서

당시에는 그냥 안보고 스킵했던 레슨디비디를 부랴부랴 다시 체크하기 시작했다.


최근 신보를 발표한 탁마츠모토가 2012년에도 베스트 앨범을 발표했었기에 당시 커버모델도 발탁이 되었었다


레슨디비디 메인을 차지하였던 존페트루치,,,  아직까지도 디비디를 개봉하여 보고 있지 않는데,,

솔직히 집에 있는 악보나 교재가 너무 많아졌기에 내가 그것들을 습득할수 있는 여력이 부족하다고

느껴버린탓인지,,, 이젠 레슨 디비디를 개봉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

당시 이 잡지를 구입하게 되었던 가장 큰 이유는 앰프와 연결시키는 이펙터 루프 활용술 이 기사를 읽고 싶어서

구입을 하게 되었다.



당시 명반기사에 실려 있던것은 바로 제이슨 베커의 퍼펙츄얼 번이라는 앨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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