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설명이 필요하겠는가

최희선님의 솔로 2집앨범이다..  이것도 누님에게 이번 생일 선물로 공수받은 음반..

 

원래는 1집을 구입하고 싶었는데  찾아볼수가 없었고 그나마 운좋게 이 음반을 구입할수 있었다.

음반을 듣고 나서 들은 느낌은 역시..... 역시......손끝의 비브라토가 달라...

 

이번에 이거 구입하면서 이거 정말 아직 재고 남아 있을까?  반신반의 하에 누님에게 부탁했었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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