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 영화1 cocktail-ost 추억의 ost 칵테일.. 영화를 보지 않았음에도 영화 포스터를 보면 그영화의 ost가 먼저 떠오르는 영화들이 있다. 즉 영화의 성공과 더불어 ost에서도 많은 인기를 차지한 영화가 그러한데... 본인은 아직도 이 칵테일이라는 영화와 고스트, 타이타닉은 아직도 못보고??(귀차니즘의 안봤다는것이 솔직하겠지만..)있는 영화들이 몇몇 존재한다. 본인의 학창시절 영화음악과 흑인 음악을 상당히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는데,, 우연히 그놈 집에 놀러가게 되었었다. 당시 이 영화가 나왔던 88년도에는 밀리바닐라와 조지마이클, 런던보이스 등이 유행을 했었는데,, 최근 들었던 음악중 마음에 들었던 음악이 있다면서 본인에게도 들려 주어야 한다면서 하교후 같이 집에 가서 놀자고 제의를 받았다. 그당시 영화음악에는 별로 관심이 없.. 2008.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