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만 되면 어김없이 포스팅질 해대는 영기타,,,
난 언제부터 이걸 포스팅이라고 하고 있었을까? 문득 그러한 생각이 들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스팸메일같은
포스팅질을 해보고 있다.
섹시함 꽃미남에서 아저씨로 교차하는 1997년의 잭와일드,,, 그냥 섹시함을 유지 했었으면 좋았으련만
아마도 이 이후부터 산골짜기 산적으로 모습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던것 같다.
기름기 오른 뚱베이,,,
여우와 같은 스티브바이,,,
젊은 시절의 키고,, 당시에는 엔포들고 다녔었지,,
지금은 타인이 된 무네타카 히구치상,,, 당시 솔로 앨범에 대한 해설이 나와서 나름 좋았다.
명반 시리즈에 등한 것은 화이트스네이크의 슬라이드 잇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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