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도 1월호,, 조지가 멋진 머리로 메탈계에 재 등장,,
당시 95년도는 얼터가 판을 치고 있었고,, 헤비메탈 하는 밴드들의 음악적 흐름은 하드코어라는
장르가 판을 치고 있었다고 생각이 든다. 그리하여,,, 빅밴드들도 앨범을 내놓을때,,
음악적 노선을 조금 변경한다던지,, 했던것으로 기억이된다.
뭐 아무튼 유행은 돌고 돌아서,, 2000년도 들어서 다시 헤비메탈이 다시 활성화 된것 같은데,,
이 잡지를 사게된 가장 큰 이유는 타카사키 아키라의 새로운 앨범에 대한 주법소개인데,,
솔직히 헤비메탈 히피라는 앨범,,, 아래동영상도 링크해 두었지만,, 음악적 노선 변화로
나한테는 별로 였던 앨범이다,,
게재된 악보3곡은 하기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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