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의 마지막날

나의 메인 기타를 꺼내들고 하드락 기타를 쳐본다.


좋은일과 나쁜일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4년,,,  아듀~!

나의 이 기타 연주로 속시원히 날려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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