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음반을 구입할때 잘못사는 경우가 많다 잘못사는 경우란 똥반을 구입하는 경우도 있겟지만 앨범타이틀및 커버를 바꾸어서 나왔을 경우 그게 다른 앨범인지 알고 샀을 경우에 해당한다. 본 앨범도 아시아및 일본에서는 클라우드 브레이커라는 앨범명의로 발매가 되었엇는데.. 전혀 다른 앨범으로 착각하여 구입하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