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 1992년도에 발표된그들의 데뷔앨범. 마치 그들의 앨범을 듣고 있노라면 70년대와 90년대의 융합적인 음악 사운드라고 생각이 든다. 즉80년대의 메인스트림의 음악을 버린채 펑크뮤직과 얼터가 융합된다면? 이라는 상상을 시원하게대답해 주는 밴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