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D CHAPLIN-DED CHAPLIN
라우드니스의 보컬리스트인 니이하라 상이 LOUDNESS에서 해고 되어 SLY라는 밴드의 결성전 활동하던 DED CHAPLIN의 첫번째 앨범. 솔직이 니이하라상과 전 멤버들이 VIENNA의 멤버들이기에 VIENNA라는 밴드에 보컬리스트만 가입되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이 될지도 모르겠다. 본인은 그들의 앨범중 이 앨범에 대한 평가를 그리 크게 두지 않는다. 이유는 그들의 이후 앨범이 완성도가 더 높게 제작되어진데 그 이유가 있지만 본 앨범을 상당히 좋아하기도 한다. 이유는 선물받은 음반이니,,, 그래도 소중하게 들어줘야겠지. 死ぬまでROCK'N ROLL ROCK'N SHOUT FAR AWAY モナリザ プロローグ~限られた時の中で エクスタシー トラブルナイト 抱きしめたい 1999 LET ME SING FOR ..
2008.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