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um1 mike terrana-shadows of the past 오늘은 락계의 유명 드러머인 마이크테레나의 솔로 2번째 앨범을 소개해 봅니다. 본인이 이 음반을 처음 구입해서 들었을때는 조금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유는 그가 활동했던 밴드.. 즉 잉위맘스틴, 토니맥켈파인, 쿠니,레이지 등에서 바로크 혹은 트래쉬 계열의 연주를 기본을 제작된 연주앨범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구입을 하게되었는데요. 이 앨범은 퓨전 내음이 가득한 연주 앨범에 해당합니다. 지금까지 그의 세션경력을 보면 이 음반을 발표하기 전까지는 퓨전음반에 대하여 세션활동이 없었기에 또한 그의 첫번째 솔로 앨범을 들어보지 않고 두번째 앨범부터 들었기에 당황스럽게 느껴졌는지 모릅니다. 본 앨범은 총9곡으로써 마지막 9번트랙은 11분이 넘는 라이브트랙으로.. 또한 이 앨범에서는 스티브루카서도 2곡 연주하고 있.. 2008. 3.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