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는 슈를 만나러 간다.

이번엔 무료 관람이 아니지만,,, 그래도 이런 대형 뮤지션을 바로 앞에서 볼수 있는 기회가 흔할까?

시간만 맞는다면 계속 클리닉에 참가해야 겠다.

벌써부터 신이 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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