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도 발매된 게리무어의 하드락 블루스,,그의 살아 움직이는 터치가 한곳 한곳 느낄수 있는 명반,,어떤 사람들은 과거의 앨범과 비교하면 그저 그렇다고 하는데,,게리무어의 센스를 이해할려면 아직도 멀었군요 라고 한마디 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