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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unning Out
2 Who Said Money
3 Nightmare In The Neighbourhood
4 Sin-Decade
5 Come On Tough, Come On Nasty
6 Raise Your Flag
7 Credit Card Lover
8 Know It Ain't Easy
9 Healing Touch
10 In The Flesh
11 Please Don't Leave Me


1992년도에 발매된 그들의 정규4번째 앨범에 속하는 앨범이다.
본 앨범은 그들의 커버곡으로 유명한 Please Don't Leave Me가 실린 앨범
이기도하다.
하지만 본앨범에 대하여 이미지에 대해 사람들은 어떻게 떠올리고 있을까?
커버곡으로 덩달아 히트된 앨범?!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은것 같다.
하지만 본 앨범에서는 단순히 히트 커버곡이 실린데에 그치도 않고 그외의 다수
의 곡들이 높은 완성도로 트랙을 차지하고 있다.

첫번째 곡부터 시작하여 Please Don't Leave Me으로 세상에 빛을 발하지 못한
8번트랙및... 전체적인 곡 수준이 높은 완성도를 지니고 있는것이 분명하다.

오랜만에 이 포스팅을 보고 이 밴드의 이 앨범이 생각이 났다면 다시 꺼내서
들어 보시는 것은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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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티메이즈 앨범중 세손가락안에 드는 앨범으로 자주 들었던 앨범...

음~~ 넘 흐 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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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헤비메탈 좋아하시는 분들중 이 프리티메이즈는 아마도 다들 좋아하실것 같다.
그러한 그들의 앨범중 90년대 발매된 앨범에서 가장 본인에게 마음이 드는 앨범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97년에 발매된 spooked라는 앨범이다.
앨범의 전체적인 색이 헤비함에서 약간은 팝적인 노선으로의 색을 보여주고 있으며
15곡이라는 빡빡 채운 곡중에서 버릴곡이 하나도 없는 아주 아주 이쁜 앨범으로 생각되어진다.
수록곡이 궁금하시다면 네이버등에서 pretty maids-spooked라고 검색하시어 보시면
많이 블로그가 되어 있을듯,,,

일요일 아침은 프리티 메이즈로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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