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산 네오클래식 파워메탈밴드 레퀴엠의 데뷔앨범.
솔직히 이 밴드에 대해서는 이전부터 크게 관심을두지 않았다,그러던 어느날 기타잡지에 실린
본 앨범에 대해서 이 앨범에 대해서 좋은 평이 있었으며, 클래식을 잘 편곡했다는 기사를 보아서
사서 들어보게 되었다.
본인의 느낌은 클래식을 잘 편곡한것보다,,, 이거 그냥 클래식을 연주한거 아닌가? 그냥 연주했다고
하더라고 연주력이 대단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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