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밴드의 전신은MAJESTIC밴드이다.
보컬이 들려주는 허스키한 사운드 음성은 MAJESTIC1집에서 들려주었던 느낌과 상당히
흡사하며 또한 전체적인 사운드가 마제스틱과 거의 흡사하다.
질주하는 기타와 아름다운 키보드 선율 그리고 허스키한 음색의 보컬 이 세단어가
금일 포스팅하는 REPTILIAN의 전체적인 인상이다. 또한 거기에 서정적인 분위기가
팬들의 귀를 사로 잡고 있다.
본 밴드는 이이후에 2집을 발매하지만 본작만큼의 사운드를 팬들에게 선사하지 못하여
아쉬운 앨범이다.
본 앨범중 가장 추천하고 싶다는 곡이 있다면 그것은 6번에 자리잡고 스켈리톤 스케일
이라는 멋진 연주곡에 해당할것이다.
솔직히 이 앨범에서는 버릴곡이 존재하지 않는다. 버릴곡이 존재하지 않을때 본인은
가장 행복하게 느껴진다. 그러면서도 어떠한 곡을 선곡하여 샘플로 올리면 많은 분들과
공감을 가질수 있을까?라고도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한 가운데 질주감있는 곡을 샘플곡으로 들어 보기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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